한국노인인력개발원, ‘우리 동네 ESG 센터 2호점’ 개소 및 업무협약 체결
폐플라스틱을 새 활용하는 우리 동네 ESG 센터 2호점 개소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3-09-15 17:09:40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부산시청과 롯데케미칼 등 7개 기관과의 업무협약으로 270여 개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9월 15일 폐플라스틱을 새 활용하는 우리 동네 ESG 센터 2호점(동구점) 개소식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으로 새 활용, 환경 교육 등의 분야에서 270여 개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주체별 역할은 다음과 같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총괄 기획 및 고령자 친화기업 설립을 담당, 부산광역시청은 사업 홍보 및 인건비를 지원, 동구청은 공간을 지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제조경비 지원 및 에코 마케터를 양성,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취약계층 가정 내 새 활용 안전바 설치를 지원, 한국남부발전㈜은 취약계층 가정 내 새 활용 전기·조명 등 환경개선 지원, 롯데케미칼㈜은 재생 원료화 시설 및 플라스틱 업사이클을 위한 기술을 지원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은 “우리 동네 ESG 센터의 운영으로 창출된 270여 개 노인 일자리가 환경 등 사회문제를 해결해 주는 모델로 발전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환경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나아가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해 나가는 노인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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