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파마리서치와 연어자원조성 어미 해면 연어 방류
어미해면연어 방류를 통해 연어자원조성에 기여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2-11-08 13:31:27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이 국내 연어자원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어미 해면 연어를 남대천에 방류한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이춘우)과 ㈜파마리서치(회장 정상수)는 지난 1일, 강원도 양양군 남대천에서 ㈜파마리서치가 구입한 어미 해면 연어 1,000마리를 일반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방류하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류는 수산공단에서 추진 중인 연어 부산물 새활용 민간협력사업에 계속해서 참여 중인 ㈜파마리서치가 국내 연어자원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방류에 앞서 수산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에서는 남대천에서 방류한 어미해면연어의 회귀를 확인하기 위해 해면연어에 표지 Tag를 진행하여 남대천에 방류하였다.
그리고 2~5일 뒤 표지된 해면연어가 남대천으로 소상하여 수산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에서 포획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번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조성 전문 공공기관인 수산공단과 연어 부산물 새활용 민간협력사업 참여기업인 ㈜파마리서치와의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연어자원조성증대와 연어 부산물을 활용한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두호 수산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장은 “이번 해면연어 방류를 통해 성숙된 어미연어가 남대천으로 소상하여 연어자원조성 사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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