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경찰서, 송정 해상 표류하던 윈드서핑객 구조
강한 파도로 인해 돛대가 파손되어 표류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3-03-06 14:50:45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레저활동 중 돛대가 파손되어 표류하는 서핑객을 구조했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달 28일 오후 2시 21분경 송정 해상에 표류된 윈드서핑객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구조했다고 6일 밝혔다.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81년생 남자 표류자는 같은 날 오후 14시경 윈드서핑을 하기 위해 송정해수욕장을 출항하여 레저 활동 중 강한 파도로 인해 돛대가 파손되어 표류하였고, 인근에서 레저 활동 중이던 서핑객이 신고한 것이다.
신고를 받은 송정파출소는 출동하여 현장에 표류하고 있는 요 구조자를 발견 후 구조했으며, 건강상의 이상이 없어 귀가 조치하였다.
해경 관계자는 “안전한 수상 레저 활동을 위해 출항 전 반드시 레저기구 점검 및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수시로 주변 동료를 확인해달라”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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