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불확실성..환율.유가,금리 동향 중요 '비트코인,이더리움,웨이브,솔라나,리플 좁은 횡보세'
- 금통위 사상 첫 '빅스텝' 실현..
- 중국 봉쇄와 확진자 급증 우려..
- 비트코인 1만9400달러 공방..
- 경기 침체 신호 쏟아져..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7-13 13:06:25
코스피가 상승 중이고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들은 새벽 하락 후 좁은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금통위에서 사상 첫 '빅스텝'을 발표했다. 윤정부 들어 물가가 고공행진하고 전기와 도시가스 등 공공요금도 줄지어 인상되며 한국은행이 '빅 스텝'을 밟을 것이 확실시 되었기에 시장에 큰 충격은 없는 양상이다. 하지만 미국의 장단기 금리가 역전이 강화되고 우리나라에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 중국발 코로나19 봉쇄 악재가 재부상 하면서 경기 하락의 신호들이 넘치고 있다. CPI 발표 등 대내외 한적한 불확실성이 있으므로 시장을 향한 압박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582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39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29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3770원과 147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15원에, 위믹스는 3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새벽 마감한 미국 증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62% 하락한 3만981.33에 마감했고,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92% 내린 3818.80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95% 떨어진 1만1264.73을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4% 넘는 폭락을 기록했고, 아마존닷컴과 알파벳 등이 하락을 주도했으며 애플과 보잉은 상승 했다. 장단기 금리 역전과 6월 소기업 낙관지수 하락 등 경기 침체를 알리는 신호들이 쏟아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과 미국의 금리 인상은 받아들이고 그 후 시장 동향을 잘 살피며 대응을 하는 것이 옳다. 시장을 차분히 지켜보면서 추세가 바뀔 때를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할 수 있을 때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한 투자라 여기고 신중한 스탠스를 견지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추세 전환의 첫 단추일 것이다. 지금은 시장에 방해 요인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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