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의장의 가이던스에 주목해야..비트코인 안정적 움직임..코스피 상승,삼성전자와 LG화학 강세
- FOMC 앞두고 기대와 경계 공존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안정적
- 제롬 파웰 의장 연설이 핵심
- 삼성전자 강세 이어져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11-01 13:12:33
미국 FOMC가 임박한 가운데 미국 증시 하락에도 한국 증시가 삼성전자와 LG화학 등이 상승을 보이며 2625포인트를 오르내리고 있고, 미 선물도 강세를 기록하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은 안정적인 흐름 속에서 보합권 등락을 반복하는 양상이다.
연준이 이번에 75bp(1bp=0.01%포인트) 금리를 올리는 자이언트스텝을 밟는 것은 기정사실화돼 있지만 관건은 12월 FOMC인데, 인플레이션의 둔화 혹은 예측 가능한 수준으로의 확인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 분명해 섣부른 판단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87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22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425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79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4만5820원과 64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피에서는 LG화학과 삼성전자가 각각7%와 1%대의 강세를 보이며 장을 이끄는 모습이다.
새벽 마감한 미국 증시는 하락했는데, 오는 1~2일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목전에 두고 다시 긴장감이 높아졌다.
이번 주 연준의 움직임이 향후 장세를 결정할 것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메타의 속락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 알파벳, 테슬라 등 대부분의 빅테크주들이 하락 마감했다.
연말에는 배당을 노리는 투자도 있고 내년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경우 랠리가 있어왔지만 현재는 2023년에 경기 하강이 예상되고 있어 큰 기대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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