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찾아가는 금융교육’ 특별 프로그램 진행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초등학생을 대상 운영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2-08-09 14:00:16

 

▲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 찾아가는 금융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을 찾아간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초·중·고교생의 금융·경제 지식을 함양하기 위해 한국예탁결제원 증권 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금융교육’ 특별 프로그램을 대구의 공공도서관과 연계하여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교육 수도 대구’에서 찾아가는 금융교육이 함께하는 것으로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1차로 오늘부터 이달 12일까지는 동구 안심 도서관에서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이며, 신천 도서관에서는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2차로 9월에는 대구 시내 초등학교에서 2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똑똑한 용돈 이야기, 똑똑한 금융이야기, 똑똑! 증권의 7가지 비밀, 똑똑! 열려라 미래 금융을 주제로 각각 4회차씩 진행된다.

‘찾아가는 금융교육’ 특별 프로그램은 한국예탁결제원 증권 박물관 일산관과 부산관을 찾기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증권 박물관의 금융교육 프로그램과 같은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대구·경북지역 초등학교, 도서관 및 박물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 특별 프로그램의 확대를 추진 중이며, 금융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은 2017년부터 사회적 가치 실천으로 초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금융교육’, 중·고생 대상 ‘여름방학 청소년 금융캠프’, 대학생 대상 ‘금융교실’을 운영·지원하여 1200여 명이 수강하였으며, 대구·경북 지역 내 금융·경제교육 소외 지역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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