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한전 MCS(주)와 이륜차 교통안전 위한 업무협약 실시
한전 MCS(주) 대민업무 근로자 위한 이륜차 교통안전교육 제공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2-09-01 14:28:50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도로교통공단이 이륜차 관련 전문적인 교육으로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노력한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지난 31일 한전 MCS(주)(사장, 권기보)와 「이륜차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도로교통공단 이재훈 교육본부장, 황윤상 교육 운영처장과 한전 MCS (주)의 김성만 사업총괄본부장, 남상현 사업처장, 백기호 안전환경실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전기검침, 전기 관련설비 유지 보수 등의 대민업무에 이륜차를 이용하는 한전 MCS(주)의 근로자들에게 체계적인 교통안전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이륜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단은 오는 11월까지 전국 한전 MCS ㈜ 5개 본부, 196개 지점의 전기검침원을 대상으로 이륜차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운전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공단은 다양한 상황별 이륜차 주행 안전 수칙, 이륜차 운전자가 지켜야 할 주요 도로교통법, 인명보호장구 착용의 중요성 등 전문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훈 도로교통공단 교육본부장은 “전기검침원분들의 교통안전 의식 함양과 안전한 이륜차 운행을 위해 전문 교통안전교육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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