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유럽 보증기관연합 MOU 체결 기술평가 협력

기술평가 시스템과 기술금융 노하우, 유럽에 전수 확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2-09-24 20:24:27

 

▲기술보증기금, 유럽 보증기관연합 MOU 체결 기술평가 협력 (사진 : 기술보증기금)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술보증기금이 중소기업 지원정책 발굴과 기술평가 시스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유럽 보증 기관연합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지난 20일 유럽 보증 기관연합과 중소기업 지원 정책 발굴과 기술평가시 스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향후 정보교류와 지원 시스템 제공 등 포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기술보증기금이 구축한 유럽형 기술평가 시스템(InnoRate)’이 주제발표로 초청되고, 유럽 국가에 기보의 기술평가 시스템을 확고하게 정착시키기 위해 서면으로 이루어졌다.

AECM은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유럽 30개국 47개의 보증 기관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유럽 보증 기관의 연합체로, 유럽의회, 유럽투자은행, 유럽 투자 기금, 국제결제은행, 세계은행 등을 대상으로 회원기관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AECM과의 MOU 체결은 InnoRate를 통해 입증된 기보의 우수한 기술평가 시스템과 기술금융 노하우가 유럽 각국에 확대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라며, “기보는 AECM 회원기관과 기술평가 시스템을 함께 논의하는 긴밀한 파트너로서 향후 유럽국가에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정착되어 해외 진출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