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학술지 '장애와 고용' KCI 영향력지수(IF) 1위 달성

사회복지학 분야 학술지 35종 중 1위...전 분야 6위 달성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2-08-18 13:02:47

▲(사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홈페이지 캡처)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학술적 가치와 상대적 중요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되는 논문을 장애와 고용 학술지에 게재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은 학술지 '장애와 고용'이 한국연구재단의 2021년도 KCI 영향력 지수 순위에서 사회복지학 분야 1위 및 전 분야 6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KCI 영향력 지수는 KCI 인용 지수 중 하나로 2년간 해당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이 다른 논문에 인용된 평균 횟수를 계산한 지수다. 

 

학술지의 학술적 가치와 상대적 중요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된다.

 

장애와 고용은 2021년도 영향력 지수 순위에서 사회복지학 분야의 학술지 35종 가운데 1위를 달성했다. 전년도 7위에서 6계단 상승한 수치다.

 

장애와 고용은 장애인 고용 및 직업재활 분야의 학문 저변 확대, 신진연구자 발굴 및 열린 학술 공간 마련을 위해 1991년도 발간됐으며 2009년 KCI 등재 학술지로 선정됐다. 

 

발간 이래로 우리나라 장애인 고용 정책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이론들의 산실 역할을 수행해왔다.

 

김언아 공단 고용개발원장은 “장애와 고용이 사회복지학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학술지로 선정된 것은 연구자들의 장애인 고용 분야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열정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질 높은 논문을 게재해 장애인 고용 연구를 선도하는 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와 고용은 매년 연 4회 2월 말, 5월 말, 8월 말, 11월 말 발간되며 온라인 논문 투고 사이트에서 상시 투고도 가능하다. 

 

게재 논문은 고용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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