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인력개발원, ‘LH 생활 돌봄 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

돌봄 인력 ‘LH 생활 돌보미’ 120명 선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2-08-25 14:28:27

 

▲ 자료제공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사업 수행을 위한 돌봄 인력 ‘LH 생활 돌보미’를 120명 선발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지난 21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업하여 노인 일자리 확대와 LH 입주민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한 ‘LH 생활 돌봄 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노인 일자리 사업은 ’22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사업 유형으로, 노인 일자리 사업 예산과 외부 자원을 적극 매칭하여 역량과 전문성 있는 신노년 세대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한다.

선발된 ‘LH 생활 돌보미’는 생활 돌봄 관련 전문 교육을 받은 뒤, 9월부터 2023년 1월까지 5개월간 국민임대주택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돌봄 수요 조사, 돌봄 서비스 제공, LH 입주 정보 서비스 제공의 업무를 수행한다.

돌봄 서비스 지원은 만 60세부터 65세 이상 시니어만 참여할 수 있다.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서류는 서울 시니어 클럽협회 누리집에서 지원 서식을 내려받아 문서를 작성한다.


접수는 각 권역별 접수처로 본인이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LH 임대 단지 거주자면 우대받을 수 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LH 생활 돌봄 서비스’가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지속 창출될 수 있도록 사업모델 개발 및 운영, 예산 등을 지원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은 “이번 사업은 노인 일자리를 통해 지역사회 독거 노인을 돌보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면서 “노인일자리가 지역 사회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는 좋은 예”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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