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비트코인,이더리움 박스권..경기 불안 지속..웨이브,솔라나,위믹스 주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 비트코인 2만불 공방 지속..
- 미 지수 소폭 상승 마감..
- 추세 전환 확인 때까지 기다려야..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7-07 12:35:36
모처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의 상승이 이어지며 코스피가 강한 반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 증시는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으나 경기 침체와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는 계속되는 분위기여서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경기 하강에 대한 우려로 금리가 하락하는 것이여서 투자자들의 불안이 여전한 것이다. 또한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 추가 매수로 인해 국가 디폴트 위험이 커진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고 가상자산 관련 대출 업체들의 부도가 이어지는 것도 빠뜨릴 수 없는 노이즈라 하겠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68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53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89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8550원과 166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32원에, 위믹스는 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새벽 마감한 미국증시는 3대 지수 모두 0.3% 내외의 상승으로 끝났고 애플과 아마존닷컴,엔비디아,알파벳 등이 올랐으며 테슬라와 엑슨모빌 등은 하락 마감했다. 미 국채 금리는 소폭 하락했고 유가도 계속 100달러 밑을 맴돌고 있다. 한편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등세와 LG화학,현대차,기아 등의 강세로 1.8%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매출 77조원에 영업이익 14조원을 달성하며 전년동기대비 11% 이상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속되는 박스권에 반등을 향한 일말의 기대가 커가고 있으나 아직은 조심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시장에 공포감이 엄습하고 있다. 지금은 무계획이 최선의 전술일 수도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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