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안전, 현대자동차·기아…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손주안 기자
ja-1357@naver.com | 2023-07-19 13:03:46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현대자동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가 ‘여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무상점검 서비스는 현대자동차·기아가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을 무상으로 점검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장거리 운행에 앞서 고객 차량의 주요 부품을 점검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용을 원하는 현대자동차(제네시스 포함) 고객은 1269개 블루핸즈(직영 하이테크센터 제외), 기아 고객은 전국 18개 서비스센터 및 767개 오토큐를 방문해 무상점검 쿠폰을 제시하고 점검을 받으면 된다.
무상점검 쿠폰은 19일부터 21일까지 ▲현대자동차 ‘마이현대(myHyundai)’ ▲제네시스 ‘마이 제네시스(MY GENESIS)’ ▲기아 ‘마이기아(MyKia)’ 등 각 사 통합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점검 항목은 ▲엔진 구동 상태 ▲냉각수 및 오일 누유 여부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패드 마모도 ▲각종 등화 장치 점등 상태 등이며 워셔액 1통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기아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을 위해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체계적인 차량 점검 서비스 제공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무상점검 서비스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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