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조용히 크리스마스를 맞는 듯..테슬라 하락에 유의 필요..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안정된 흐름
- 비트코인,이더리움 안정적
- 테슬라 하락, 주의 필요
- 당분간 큰 변동 없을 듯
-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길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12-24 12:49:05
나스닥과 S&P 등 미국 지수가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상승 마감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들은 큰 변동성 없이 보합권을 오르내리고 있어 세계 금융시장이 연말을 맞아 관망세가 일정 수준 녹아들어 있는 듯 하다. 이번 주에도 최대 채굴업체인 코어사이언티픽의 파산 신청 등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 등 거래대금 상위 가상자산들은 비교적 선방하며 보합세를 보였다. 늘 그렇듯 FTX 관련 돌발 악재가 없다면 당분간은 일정 수준 횡보하는 박스권이 예상되고 있어 참고 바란다.
미국 증시는 월요일까지 크리스마스 연휴가 시작되면서 등락을 반복하다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다우와 S&P는 0.5%대 상승했으나 나스닥은 살짝 아쉬운 0.2% 올랐으며, 테슬라가 또 하락해 123.1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기자가 제시했던 테슬라의1차 지지선인 110~120달러에 근접해 중요한 기로를 맞아 연말연시에 공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과 엔비디아가 하락했고 아마존닷컴, 알파벳은 1% 이상 뛰었고 마이크로소프트, AMD, 메타도 상승 마감했다.
업비트 기준 24일 12시48분 현재 비트코인은 2191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58만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14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1만5340원과 459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 모두 즐겁고 다복한 시간 갖기를 바라며 행복한 연말연시를 기원한다.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은 잠시 잊고 기분 전환과 가족들과 다복한 추억 만드는 시간이 되길 응원드린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