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주한 칠레대사 방문 ‘그린 수소 물류 허브 사업’ 추진 협의
UPA – 칠레, 상호 협력 및 상생 방안 논의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2-11-30 14:13:56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항만공사가 울산항에 해외 그린 수소 수입 밸류체인을 구축하겠다는 계획과 청정 수소·수입 거점 항만으로서 울산항의 경쟁력을 설명했다.
울산항만공사(UPA) 김재균 사장이 29일 오후 1시 울산항 마린센터 12층 대회의실에서 마티아스 프랑케(Mthias Francke) 주한칠레대사를 접견해 ‘울산항 그린 수소 물류 허브 사업’관련 상호 협력 및 발전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30일 공사 측이 밝혔다.
UPA는 울산항 그린 수소 물류 허브 사업을 소개하며, 해외 그린 수소 수입 밸류체인을 구축하겠다는 계획과 청정 수소·수입 거점 항만으로서 울산항의 경쟁력을 설명했다.
이어, 지난 7월 말 주한칠레대사로 임명된 마티아스 프랑케와 비센테 핀토 칠레 아시아 투자 위원장 등은 신재생 에너지원을 활용하여 그린 수소를 생산·수출하겠다는 칠레의 그린수소 국가전략을 설명했다.
양측은 UPA의‘2030년까지 울산항 내 해외 그린 수소 물류거점인 그린 수소 탱크터미널 조성 계획’과 칠레의 ‘2030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비용(US$1.5kgH2)으로 그린 수소 생산·공급 계획’의 접점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UPA 김재균 사장은 “칠레 외교사절단의 방문으로 울산항 그린 수소 물류 허브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 해외 그린수소 수출 국가들과의 협력을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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