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아세안사무국 ‘공적개발원조 상호양해각서’ 체결

안전한 전기 환경 조성, 정기적인 초청 프로그램과 워크샵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3-11-24 13:06:04

 

▲사진 : 한국전기안전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아세안 10개국과의 전기안전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을 목표로 전기안전 관련 역량 강화 및 공동협력 사업 등을 추진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박지현)는 지난 15일, 아세안 사무국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에너지센터에서 아세안의 안전한 전기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세안 10개국과의 전기안전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을 목표로 전기안전 및 에너지 분야에서 아세안 회원국과 ODA 과제를 위한 협력, 정기적인 초청 프로그램과 워크샵을 통해 전기안전 관련 분야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 및 공동협력 사업 등을 추진한다.

전기안전공사 박지현 사장은 “이번 상호 협력을 통해 전기안전 노하우를 접목한 안전한 전기 환경 여건이 아세안에 구현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공동 추진할 예정인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현재 전기안전공사는 ODA 중점협력국 대상으로 전기안전 관리체계 선진화와 현지 취약계층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며 전기안전에 대한 국제적 연대감 형성과 신사업 발굴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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