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데이터 분석·활용 경진대회 개최
미래 스마트 교통 환경 대비‘데이터 속에서 찾아내는 교통안전 세상’첫걸음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2-10-23 13:43:44
도로교통공단이 데이터 분석 활용 우수사례와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을 지향한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지난 18일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 분석‧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데이터 분석 활용 우수사례와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새 정부 국정과제인“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이행을 위해 진행됐다.
미래 스마트 교통 환경에 대응하여 공단 교통 AI 빅데이터 융합센터의 슬로건인「데이터 속에서 찾아내는 교통안전 세상」구현을 위한 첫걸음으로 올해 처음 시행했다.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고령자와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보행신호 자동 연장시스템 최적 설치지점 선정’과제가 대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최우수) 고령자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Big-DATA, 공간 정보 융복합 분석 활용, (우수) 외국 운전면허 정보 시스템을 통해 위조(의심) 운전면허 경보 알림 체계 구축, (장려) 교통카드 빅데이터를 활용한 국민안심 보행교통 환경 개선, (장려) 이륜차 무인교통단속장비 도입 대비, GIS 기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단속장비 우선 설치 입지 선정과제가 수상했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이번 경진대회에서 나온 사례와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운전면허, 교통사고, 의료 정보 등을 총괄하는 교통관련 생애 주기 마이 데이터를 제공하고, 국민의 교통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공유.반영하여 데이터 중심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에서는 올해 교통 AI 빅데이터 융합센터(센터장, 고영우)를 신설하여 교통 AI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1단계로 데이터 표준화 및 활용 모델 발굴사업, 원주시를 대상으로 한 위험도로 예측 서비스 개발, 운전면허 학과시험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및 개인화 서비스등 다양한 데이터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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