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용노동청, ‘진단-컨설팅-채용.취업지원’ 1:1 수요자 맞춤형 종합 서비스
구인애로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 근본적인 애로요인 고용서비스 역량 집중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4-04-30 15:55:31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고용노동청이 기업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단-컨설팅-채용.취업지원에 이르는 종합 서비스를 1:1 수요자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부산고용노동청(청장, 김준휘)은 2022년 8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지난해 8월부터 기업.구직자 도약 보장 패키지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기업 도약 보장 패키지는 구인애로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근본적인 애로요인 해소에 고용서비스 역량을 집중한다.
기존에는 기업이 필요한 서비스를 스스로 찾아다녔지만, 기도패는 수요자 관점에서 기업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발굴하여 제공한다.
참여기업은 고용센터 채용 지원 서비스 뿐만 아니라 일터혁신 컨설팅, 능력 개발 주치의, 기업 환경개선 지원, 스마트 공장 지원, 부품산업 시장 개척 지원 등 여러 기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2024년 4월 현재까지 96개사가 참여하여 124건 사업 연계로 192명을 채용하였다.
특히, 올해의 경우 뿌리산업뿐만 아니라 부산시가 추진하는 5개 육성산업 및 관광・MICE 산업을 중점 대상 사업장으로 선정하여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서비스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구직자 도약 보장 패키지는 AI 기반 Job 케어 시스템을 활용하여 관련 분야 노동시장 전망을 분석해 주고 이력서 및 면접 컨설팅, 취업 알선 외에도, 심층상담을 통하여 생애설계, 직업훈련, 복지 등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복합 애로요인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에게는 통합사례 협의체를 통하여 취업 장애요인 해소를 지원하여, 현재까지 395명이 참여하여 181명이 취업에 성공하였다.
올해는 유관기관 협업 및 상담사 역량 강화로 자립지원 청년, 쉬었음 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준휘 부산고용노동청장은 “도약 보장 패키지가 채용.취업에 복합적인 애로가 있는 기업.구직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부산고용노동청은 다양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여 기업.구직자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동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나 구직자는 아래 고용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하여 문의하면 되고, 초기 상담을 거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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