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문경 공장 화재 관련 수사 전담팀 편성...원인 조사 돌입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4-02-01 12:05:19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찰이 경북 문경의 한 육가공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화재 관련하여 수사 전담팀을 편성해 화재 원인 등 조사에 나선다.
경북경찰청은 1일 문경 육가공 제조업체 화재 관련하여 형사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수사전담팀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전담팀은 경북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2개 팀과 과학수사대, 문경경찰서 형사팀 관계자 등 30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화재 현장에서 CCTV를 분석하고 공장 관계자 등을 불러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관계기관들은 합동감식을 위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특히 합동감식은 화재로 인한 공장 건물 훼손이 심해 안전진단 후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전날 오후 7시 47분경 문경시 신기산업단지의 한 육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해당 건물 3층에 있던 튀김기가 발화점이라는 관측도 있으나 아직까지 화재 원인이 명확하게 확인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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