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9개 공공기관, “산학연계형 스마트팜 8호점” 개관
스마트 농업 보급 확대, ESG 혁신성장 생산 유통구조 촉진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3-01-28 19:50:59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항만공사가 고신대학교에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을 통해 지원하는 스마트팜 8호점을 개관했다.
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은 지난 26일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과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을 통해 지원하는 스마트팜 8호점을 동삼동 고신대학교 내에서 개관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BEF를 통해 2020년부터 스마트팜 설치 사업을 지원하여 현재 8호점까지 개관했다
8호점에서는 식물의 생약성분이 가장 높아 재배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고부가가치 상품인 여린 잎 작물을 주로 생산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내 스마트 농업 보급을 확대는 물론 ESG 혁신성장 방식의 생산과 유통구조 촉진 등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고신대학교에서는 8호점에서 느린 학습자 및 발달장애 청년 등에게 농업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실시하는 등 취약계층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로 했다.
8호점 운영을 맡은 황태연 매일매일즐거워 대표는 “BEF 스마트 팜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치유농업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력 사업을 함께 한 고신대학교 이병수 총장은 “의료·교육·복지 관련 전문학과를 보유한 본교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치유농업 연구 및 산학연계형 교육 프로그램 제공으로 인재 육성을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항만공사 등 부산지역 개 9공공기관은 BEF 기금을 조성하여 기업 성장단계별 금융 지원, 크라우드 펀딩 지원, 경영 컨설팅, 미래 기업가 발굴 육성 프로그램 운영, 액셀러레이팅, 온· 오프라인 판로지원, 스마트팜 설치 지원,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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