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반등 수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반등세 보여..웨이브,솔라나,리플,샌드박스 박스권 흐름

- 돌발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보여..
- 고점 대비 반토막 이하로 조정 진입 신호..
- 당분간 시장 동향 살펴볼 필요..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5-11 12:14:48

수요일 가산자산 시장은 단기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상승 폭은 물론 거래대금도 지지부진한 양상을 띄며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고스란히 반영되는 양상이다. 한떄 4천만원 초반까지 밀렸던 비트코인은 나스닥의 반등으로 조금 회볻괴었지만 여전히 국제 시세는 3만1500달러를 하회하고 있고, 미국 대형 기술주들의 동향에 민감하게 반은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4176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315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FIFA와 스폰서 계약을 맺은 소식으로 시끄러웠던 알고랜드가 강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1만580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9만0260원과 233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코스모스는 1만839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음이 필요해 보인다. 앞으로의 비트코인의 가격 향배에 대해 시장의 전문가들의 의견이 극단으로 나뉘고 있으며, 세계 금융 시장의 조정이 길어질 가능성이 큰만큼 리스크 관리는 필요해 보인다. 5일(한국시간) FOMC 회의가 시장에 안도를 주긴 했으나 일시적이고 기술적 반등에 머무른 감이 크며, 우크라이나 전쟁이 아직 장기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큰폭의 조정이 있을 때나 그나마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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