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오브올, ‘C.A.C Market’ 개최…러닝 기반 오프라인 문화 제안
이종삼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6-05-14 12:00:37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러닝과 아웃도어 문화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오프라인 행사가 서울 홍대 인근에서 열린다.
조이웍스(Joyworks)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러닝·아웃도어 셀렉트숍 아웃오브올(OUT OF ALL)은 이달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서교동 매장에서 ‘C.A.C Market(Creative Activity Curation Market)’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러닝과 아웃도어, 패션,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제품 판매 중심의 행사를 넘어, 서로 다른 취향과 문화를 가진 고객들이 한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분야의 셀러 15인이 참여해 각자의 취향과 개성을 담은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에는 조이웍스가 취급하는 브랜드 상품들로 구성된 ‘Special Archive Sale’ 존도 함께 운영된다. 일부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 특별 판매되며, 방문객들은 브랜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날짜별로 다르게 운영된다. 첫째 날에는 플리마켓과 브랜드 체험 중심 콘텐츠가 마련되며, 둘째 날에는 러닝과 환경 정화 활동을 결합한 플로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합정·홍대 일대를 함께 달리며 거리 정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아웃오브올은 이번 행사를 통해 러닝이 단순 운동을 넘어 긍정적인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활동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 수익 일부는 한국사회복지협회 및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취약계층 아동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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