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금오공대와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상호 협력
캠퍼스 혁신파크, 지역 혁신 성장거점으로 발전하도록 업무협약 체결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3-02-28 14:29:16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술보증기금이 중기부.교육부.국토부와 공동으로 대학 캠퍼스 내 유휴공간을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한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지난 27일 경북 구미시 소재 국립금오공과대학교와 도시첨단산업단지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캠퍼스 혁신파크가 지역 혁신 성장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퍼스 혁신파크는 중기부.교육부.국토부 공동으로 대학 캠퍼스 내 유휴공간을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여 기업 공간, 각종 기업 지원시설, 문화.복지시설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금오공대는 대학 중심의 지역 혁신 열린 공간으로 지역의 신 먹거리 창출과 대학 혁신형 K-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 학교 내 12,000㎡ 부지에 연면적 20,000㎡ 규모의 캠퍼스 혁신 파크 사업을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기보와 금오공대는 R&D 지원, 연구시설.장비 등 기업 지원 활용시설에 관한 협력, 기술이전 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창업 및 지원 사업 협력, 창업기업 및 창업 후 성장기업의 입주관련 협력,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지원 사업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협력, 캠퍼스 혁신파크 내 기업 투자유치 협력 등 제반 사항에 대하여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기보는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기술거래플랫폼 스마트테크브릿지를 운영 중으로, AI 기술매칭 시스템을 활용하여 대학 및 연구소 보유 우수기술들을 중소 벤처기업으로 이전하고 사업화를 촉진하고 있다.
조영길 기보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기보는 기술이전 및 기술평가, 맞춤형 보증지원, 직접투자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오공대가 가지고 있는 인프라와 기보의 지원 제도를 결합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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