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 안전한 통학로 만들 시스템, 이름 지어 주세요

안전한 통학로 실시간 알람, 통학로 주변 위험 시설 한눈에 파악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4-01-28 15:10:56

▲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 부산시교육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시스템의 목적과 기능을 명확하고 친근하게 드러낼 수 있는 이름을 짓기 위해 이번 공모를 진행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지난 19일, 초등학교 인근 안전한 통학로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축 중인 부산통학 안전 지도시스템 명칭 공모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모바일로도 지도를 구현할 수 있는 반응형 웹 형태로 제작해 오는 3월 개통 예정이다. 현재 위치 기준 안전한 통학로를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시설과 위험 시설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 누구나 위험지역에 대한 안전 의견을 등록할 수 있다.

부산교육청은 교육 가족과 부산 시민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스템의 목적과 기능을 명확하고 친근하게 드러낼 수 있는 이름을 짓기 위해 이번 공모를 진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1월 22일부터 29일까지 안내문의 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명칭을 제출하면 된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최우수·우수 선정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도 증정한다.

김장훈 시 교육청 학교안전총괄과장은 “통학로의 위험 요인을 파악할 수 있는 통학 안전지도 시스템은 유관기관과 공유를 통한 즉각적인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이번 공모에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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