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취약계층 지원·환경개선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 전개
이정자 기자
safe8583@daum.net | 2026-10-31 14:00:29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전국 각 지역의 복지 수요에 맞춰 기부와 봉사활동, 교육시설 환경개선 등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은 충남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쌀 기부를 비롯해 서울 양천구 어르신 지원, 노원구 지역 축제 후원과 봉사활동 등 지역별 여건과 수요를 고려한 지원사업을 전개했다고 31일 밝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과 지역사회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복지·문화예술·환경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달 충남 아산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쌀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아산시 온양온천역 앞에서 열린 '아산시 해피데이 쌀 전달식'을 통해 지역 복지기관에 쌀 2톤을 기부했다. 전달된 쌀은 아산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 양천구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기부활동을 진행하며 복지시설 지원에 나섰다.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한승호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장과 정광재 도시정비수주팀 사업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이 준비한 지역 어르신 대상 바자회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어르신들이 함께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관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양천구 목동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와 지속해서 소통하며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노원구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과 문화예술 후원, 환경정화 및 봉사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노원구 월계3동 월계시영아파트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는 생활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쌀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노원구청에서 '노원 달빛산책' 축제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조기훈 IPARK현대산업개발 경영본부장과 서준오 노원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노원문화재단과 협력해 추진됐으며, 지역주민들의 문화행사 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지역 문화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신입사원들이 직접 만든 간식을 노원구 아동·청소년 기관에 전달했으며, 임직원들은 중랑천 일대에서 플로깅과 수중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외에도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월계시영아파트에 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유 우산 '모두의 우산' 400개를 기부했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
서울 용산구에서는 이촌한강공원에서 개최된 장애인·비장애인 걷기대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임직원들이 행사 운영을 돕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걷기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소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고 용산복지재단이 협력했으며,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윤우진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 진행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임직원 10여 명이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IPARK현대산업개발 매니저는 “본사가 있는 용산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두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에 보탬이 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외 지역에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전북 전주시 노송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얼굴없는천사축제' 운영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전주얼굴없는천사추진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으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축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아동·청소년들이 자연을 접하고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심포니 교실숲' 조성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심포니 교실숲은 아동·청소년이 이용하는 교육시설에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식물 관리와 환경 보호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자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환경교육과 체험활동을 연계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삼광초등학교에서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 8월 서울 양천구 신목초등학교와 9월 영등포구 도림초등학교에 교실숲을 조성했으며, 이번 삼광초등학교를 포함해 올해 총 3곳에서 사업을 완료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심포니 교실숲은 아이들이 친환경 공간에서 자연을 접하고 정원 관리 등 다양한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과 환경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역별 특성과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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