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경찰서, 낚시어선 전복사고 대비 도상훈련으로 현장 대응능력 강화
낚시어선에서 원인미상 전복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2-09-23 13:04:30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가상의 사고 상황을 설정하여 상황에 따른 세력별 임무 수행 절차를 숙지하기 위해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지난 22일 복합 재난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위기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3분기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도상훈련은 가상의 사고 상황을 설정하여 상황에 따른 세력별 임무 수행 절차를 숙지하고, 현장 대응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토론 기반의 훈련이다.
이번 훈련 내용은 부산 나무섬 인근 해상, 승선원 7명이 탑승한 낚시어선에서 원인미상 전복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였다.
최초 신고 접수부터 상황전파, 사고 위험 분석, 상황 보고, 지역 구조본부 가동, 구조 활동, 사후강평 등 실제와 동일한 절차로 신속한 현장 대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도상훈련을 통해 도출된 미비점과 개선사항 등을 반영한 체계적인 교육·훈련으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해양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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