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독감 유행 대비’ 만성질환자 접종 권장

만성질환자 등 독감, 고위험군 반드시 예방접종 권장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3-10-13 14:12:38

▲ 서울 시내 한 병원에 독감 예방접종 안내 포스터가 붙여있다.(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가 만성기관지염이나 만성호흡기질환, 만성심혈관계질환자에게 독감 접종을 권장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부산동부지부(원장, 김순관)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1년 내내 이어지고 있다며 독감 유행에 대비해 예방접종을 권장했다.

인플루엔자(독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하여 감염되어 생기는 병으로, 일반적으로 고열(38∼40℃), 마른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과 두통, 근육통, 피로감, 쇠약감, 식욕부진 등 전신증상을 보인다.

만성기관지염이나 만성호흡기질환, 만성심혈관계질환의 경우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특히 어르신, 소아, 만성질환자 등은 폐렴 등 합병증이 잘 발생하여 이로 인해 입원하거나 사망하는 경우도 있어, 이들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부산동부지부 김순관 원장은“독감(인플루엔자)은 해마다 유행이 달라지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백신을 접종하는 것이다. 항체 형성기는 약 2주가 소요되기 때문에 본격적인 독감 시즌이 오기 전인 가을에 접종하는 것이 가장 좋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부산동부지부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외에도 동시 접종하면 폐렴으로 인한 입원율과 사망률 감소 효과가 있는 폐렴구균 예방접종,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에 걸리기 쉬운 대상포진 예방접종 등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