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기상청, 부산광역시교육청 꿈 담기 업무협약 체결
적극행정의 일환,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문 직업인 멘토 섭외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4-04-24 13:32:54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기상청이 기상과 기후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맺었다.
부산지방기상청(청장, 이은정)은 지난 22일,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과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꿈을 담는 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꿈 담기 프로그램은 진로 교육에 관심이 많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관의 실질적인 직무 중심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본 프로그램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운영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부산지방기상청과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함께 운영한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문 직업인 멘토 섭외를,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참여 학생 모집, 진로 체험 프로그램 예산 지원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은정 부산지방 기상청장은 “최근 기후변화 가속화로 자연 재난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기후 위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이 기상, 기후 분야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관련 분야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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