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병협·한의협·약사회 의약단체와 소통 행보 이어나가
보건 의료정책 공유 및 논의를 통한 현장 소통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3-03-23 13:02:46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대한병원협회 방문을 시작으로 의료전달체계 개선과 의료자원 관리 효율화 등 주요 현안에 협력할 것을 상호 다짐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지난 17일 대한병원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등 보건의약분야 단체 세 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보건 의료 정책에 관한 소통 행보를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강원장은 대한병원협회 방문을 시작으로 임원진과 만나 의료전달체계 개선과 의료자원 관리 효율화 등 주요 현안에 협력할 것을 상호 다짐했다.
한의사협회는 강원장을 만나 “한방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강원장은 대한약사회 임원진과의 만남에서 “약제 사후관리 어려움 등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현안에 상호 협의토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강원장은 이틀에 걸쳐 5개 의약단체와의 첫 만남을 마치며 “앞으로도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할 것이며 심평원과 의료계의 상호 협력을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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