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건축물 해체공사장 점검 추진...'주민 안전 확보'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2-10-28 12:35:28

 

▲ 건축물 해체공사장 점검, 해체 대상 건축물 (사진 : 울산남구청)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광역시 남구가 해체 건축물에 대한 해체 과정의 위험요인 점검 및 안전 확보에 철저를 기한다.


울산 남구(남구청장, 서동욱)는 지난 26일 11시쯤 남구 신정동의 5층 건축물 철거공사 현장에서 비계가 도로 측으로 기울진 사고와 관련해 관내 건축물 해체공사 현장에 대해 대대적으로 점검을 추진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해제하는 건축물이 다소 소규모의 건축물이었다면, 향후의 건축물은 대규모 노후 건물이 많아질 것이며, 더욱이 재개발 재건축이 많아진 현시점에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해체 건축물에 대한 안전은 아주 중대한 현시점임을 감안한 조치다.

이와 관련해 남구는 건축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건축물 해체공사장 점검과 함께 해체 대상 건축물이 있는 사업장에 대하여 전반적인 안전 수칙 준수를 위하여 일괄적으로 공문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남구청 건축 허가과장은“우리 구에서는 무엇보다 우선시 되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더욱 분발하여 해체 대상 건축물을 점검하고 관련 공사장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라며,“안전은 현장에서 더욱더 철저히 관리되어야 하므로 현장 중심의 안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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