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 사춘기 자녀 이해 돕는 학부모 행복학교 운영
부모가 알아야 할 학교폭력의 모든 것 주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3-09-20 13:11:56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누구나 학교폭력의 피해자, 가해자, 목격자가 될 수 있는 상황과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유형을 알려준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사춘기 자녀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학부모 행복학교 8기 연수를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1차 연수는 10월 6일 오후 7시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노윤호 변호사가 강사로 나와 엄마, 아빠가 알아야 할 학교폭력의 모든 것을 주제로 강의한다.
대한변호사협회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인 노 변호사는 누구나 학교폭력의 피해자, 가해자, 목격자가 될 수 있는 상황과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유형을 알려준다.
2차 연수는 10월 25일 오전 10시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교수가 강사로 나와 사춘기 힘든 마음을 통역해 드립니다를 주제로 강의한다.
김 교수는 힘들고 불안해하는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고 대처하는 방법, 우리나라 청소년의 자해·자살 실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대화하는 법 등을 알려준다.
참가 희망자는 9월 20일 오전 10시부터 학부모지원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포털에서 확인하거나 시 교육청 학부모 교육 활성화 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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