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인력개발원, 올바른 폐의약품 처리 돕는다...'환경오염과 약물 오남용 방지'
폐의약품 수거 활성화, 폐의약품 수거함 활성화 캠페인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4-03-20 13:05:32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인천지하철 1·2호선 역사 내 폐의약품 수거함을 배치하여 폐의약품의 올바른 처리를 돕는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지난 19일, 인천교통공사(사장, 김성완)와 폐의약품 수거함 전달식과 함께 폐의약품 수거함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지하철 1·2호선 역사 내 폐의약품 수거함을 배치하여 폐의약품의 올바른 처리를 돕기 위한 시니어 폐의약품 수거 활성화 사업단의 참여자와 함께 진행됐다.
폐의약품 수거함은 인천지하철 1·2호선 57개 역사 내에 설치될 예정이다.
시니어 폐의약품 수거 활성화 사업단은 공공형 노인 일자리사업으로, 폐의약품의 수거·처리를 통해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올바른 폐의약품 처리 방법에 대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 등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공공형 노인 일자리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중 하나의 유형으로,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시니어의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사회의 공익을 증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237명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장홍석 인천지역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폐의약품의 올바른 처리를 노인 일자리를 통해 추진하는 우수사례”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는 일자리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교통공사 1·2호선 안광기 역무소장은 “역사 내 폐의약품 수거함을 확대 설치해 올바른 폐의약품 수거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인천지역본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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