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세계 1위 원자재 물류 앵커기업 액세스월드, 글로벌 복합물류센터 개장
투자 규모 약 200억 원, 100% 외국인 투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3-05-25 13:44:31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밀착 행정지원하여 액세스월드가 당초 대비 약 50억 원 증액한 약 200억 원 투자를 확정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은 지난 24일 세계 1위 원자재 물류기업 액세스월드가 웅동 배후 단지에 약 15,000평 규모의 글로벌복합물류센터를 개장했다고 25일 밝혔다.
액세스월드는 철과 비철금속, 목재, 커피 등 원자재를 중심으로 하는 원자재 물류 세계 1위의 앵커기업이다.
당초 액세스월드는 물류센터 설립을 위해 약 150억 원 투자와 84명을 고용할 계획이었다.
경자청의 밀착 행정 지원으로 액세스 월드는 조세감면 결정을 받아 투자 금액을 당초 대비 약 50억 원 증액한 약 200억 원으로 확정하였다.
경자청 김기영 청장은 “항만배후 단지 내 물류산업 고도화의 선두주자가 될 액세스월드 부산 물류센터의 개장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경자청은 입주기업의 원활한 경영활동과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행정 지원과 규제 개선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액세스월드부산(유) 관계자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배후 단지는 아시아 지역은 물론 미주, 유럽 등 전 세계로의 환적, 재수출 등이 용이하여 원자재 취급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라며 “액세스월드부산(유)의 물동량 및 고용 창출, 그리고 글로벌 항만물류 네트워크와 장기적인 비즈니스 경영철학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과 부산항 신항 및 향후 진해신항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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