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항만공사, ‘제1회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응시자 모집 완료

스마트 해상물류 전문가 양성을 위한 물류 지식+ICT 지식 융합형 자격제도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2-08-19 13:21:36

 

▲ (사진, 울산 항만공사 홈페이지 캡처)

 

 

울산 항만공사가 오는 27일 시행될 첫 시험에 대해 총 358명의 응시생을 모집했다.

울산 항만공사는 ‘제1회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자격검정’응시생 모집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는 2021년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스마트 해운물류 확산 전략에 따라 UPA가 ‘스마트 해상물류 + ICT 전문자격 제도’를 통해 융합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된 등록 민간 자격제도다.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는 해상물류 분야 국제물류거래, 해운물류론 과목과 ICT 분야 ICT 요소 기술 개론, 스마트 해상물류 기술 개론 2과목, 법규 해상물류·정보통신 법규 1과목 등 총 5개의 과목으로 운영된다.

UPA는 이달 27일 시행될 첫 시험에 대해 지난 10일을 끝으로 총 358명의 응시생 모집을 완료했고 응시생의 시험 대비를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진행된 온라인 교육을 오는 26일까지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UPA 김재균 사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발전으로 스마트 항만, 자율운항선박, 해상 통신 등 스마트 해상물류 관련 업무를 위한 전문가 양성이 시급하다”며 “본 자격이 스마트 해상물류 분야에 대한 입문용 자격으로 활약해 물류+ICT 융합형 인재를 산업현장에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