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바다지킴이 국제옵서버 모집

수산 및 관련 학문을 전공, 영어 의사소통 가능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2-11-01 13:12:35

 

▲ 수산 및 관련 학문 전공, 영어 의사소통 가능 (자료제공 : 한국수산자원공단)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청·중년 해양수산 전공자 대상으로 국제옵서버를 모집하여 양성한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이춘우)은 우리나라 원양어선에 승선하여 불법조업을 감시·감독하고, 과학조사를 수행하는 국제옵서버를 지난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모집한다.

수산공단은 원양산업 발전법 시행령 제20조에 따라 우리나라 국제옵서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현재 총 70여 명의 국제옵서버가 활동하고 있다.

응시 자격은 21세 이상의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전문대학 이상에서 수산 및 관련 학문을 전공해야 하고(단, 수산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수산 관련 국가 기술자격증을 소지하거나 어업에 1년 이상 종사한 자는 예외),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선박 승선이 가능해야 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교육 대상자로 선발되면, 2주간의 양성교육을 받고 최종시험에서 합격해야 국제옵서버 자격이 부여된다.

국제옵서버는 수산공단에서 운영·관리하는 국제옵서버 프로그램의 옵서버로 등록되어 자유계약자 신분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서류 접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산공단 누리집의 채용정보를 참고하거나 한국수산자원공단 국제협력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춘우 수산공단 이사장은 “안정적인 국제옵서버 인력 풀 확보를 통해 우리나라가 책임 있는 조업 국으로서 원양어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또한, 해양수산분야 청·중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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