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세오, ㈜드제이 장애인 안전을 위해 보안 로봇 개발 맞손
연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 공단 직업훈련 기관에서 테스트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4-03-14 13:04:52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장애인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간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은 지난 13일, 주식회사 세오(대표이사, 김호군), 주식회사 드제이(대표이사, 이용훈)과 공단 본부에서 장애인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보안 로봇 개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이 비상 상황에서 로봇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목적이 있으며, 공단은 장애인의 직업훈련 장소의 안전한 환경 구축을 위한 테스트 베드 역할을 맡는다.
또한, 장애인이 활용 가능한 보안 로봇 하드웨어는 세오에서 개발, 프로그램과 디스플레이용 솔루션인 소프트웨어 개발은 드제이에서 담당한다.
이렇게 개발된 보안 로봇은 2024년 11월 개소 예정인 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에게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로봇의 테스트 베드로서 지속적인 기능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안 로봇 시스템이 개발된다면 직업 능력 개발 훈련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직무능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장애인의 생활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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