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플랫폼 활용 ‘LG U+ AI 재생에너지 입찰 시장’ 참여

한전의 발전량 예측정보 활용 입찰 시장 참여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3-11-20 17:39:12

 

▲사진 : 한국전력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전력이 AI 기반의 태양광 발전량 예측정보를 LG유플러스에 제공한다.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지난 9일,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와 한전 아트센터에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및 입찰 시장 참여를 위한 사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고 19일 밝혔다.

한전은 LG유플러스에게 태양광 발전소 별 1시간 15분 단위로 AI 기반의 태양광 발전량 예측정보를 제공하고, LG유플러스는 한전이 제공하는 발전량 예측정보를 활용하여 재생에너지 입찰 제도 시행으로 개설되는 하루 전의 실시간 입찰 시장에 참여할 예정이다.

AI 기반의 태양광 발전량 예측 기술은 태양광 발전소의 발전 실적과 운전 정보, 기상 관측 데이터 등을 딥러닝 기법으로 분석하여 알고리즘을 도출하고 기상예보 데이터가 입력되면 발전량을 예측하는 기술이다.

이날 체결식에 송호승 디지털솔루션 처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재생에너지 변동성 완화에 기여하고, 한전 비즈니스 플랫폼을 통한 발전량 예측정보 제공 서비스가 민간과의 상호 성공적인 협력 사업모델로 확산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권근섭 LG 러스 스마트팩토리 사업담당은 “국내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제공하는 한전의 태양광 발전량 예측기술과 유플러스의 사업역량 및 통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20년 제주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향후 통합발전소(VPP) 사업을 통한 전력 신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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