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지역 공립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 93.9% 참여
취학 대상 아동 2만 1,560명 중 2만 239명 참석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4-01-22 13:02:05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취학 대상 아동과 보호자의 편의를 위해 4일간 예비소집을 실시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지난 18일, 부산지역 공립 초등학교 298교에서 실시한 2024학년도 취학 대상 아동 예비소집 결과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취학 대상 아동과 보호자의 편의를 위해 4일간 예비소집을 실시했고, 맞벌이 부부를 위해 주말과 저녁 시간에도 운영했다.
이번 예비소집에는 취학 대상 아동 2만 1,560명 중 2만 239명이 참석해 93.9%의 참석률을 나타냈다.
예비소집의 불참 사유는 취학면제 767명, 취학유예 101명, 타 학교 전출 414명, 해외 취학 및 기타 23명이다.
현재 해외 체류 등으로 추정되나 거주 사실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는 소재 미확인 취학 대상 아동은 11명이다.
부산교육청은 이들에 대해 주민센터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관할 경찰서에 수사도 의뢰하는 등 아동 소재와 안전 확보에 나섰다.
강준현 시 교육청 학생 학부모지원과장은 “예비소집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의무교육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절차다”라며 “우리 교육청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예비소집에 불참한 모든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보할 때까지 철저하게 확인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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