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2관왕 달성
어촌특화 및 바다가꿈 프로젝트 우수사례 수상을 통한 자생력 강화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3-12-23 14:05:28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이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어촌특화 및 바다가꿈 프로젝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여 2관왕을 달성하였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이춘우)은 지난 22일, 어촌특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마을 고령화 문제와 1차 산업 위주의 소득 정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하구 하단 마을의 개선 사례를 발표하였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는 특화센터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까치복 맑은 지리탕 밀키트 개발 및 판매를 위한 영어조합 법인 설립과 즉석판매제조업·통신판매업 등록 등 복어조리 기능사를 취득할 수 있게끔 지원을 아끼지 않아 어촌 주민의 자생력 강화에 기여하였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바다가꿈 프로젝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한국수산자원공단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는 항 주변의 악취 및 경관 저해로 인해 지속적인 민원이 있는 부산 영도구 동삼 마을의 개선 사례를 주제로 발표하였다.
올해 한국수산자원공단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는 폐어구 자원순환센터 설치를 통한 어촌 정화 활동 지원 및 홍보 활동 강화와 장어 폐통발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벽걸이 화분 활용 사례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국주택금융공사와의 1 사 1촌 자매결연 협약 추진을 통해 자원 순환센터 내에 압축기를 지원받음으로써 지속적 바다정화활동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홍정수 한국수산자원공단 부산어촌특화 지원센터장은 “어촌특화 지원사업을 통해 도출된 성과들을 2년 연속 인정받아 감사하며 앞으로 부산어촌이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대표 어촌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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