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반부패 개선 노력 및 청렴 문화 확산 노력 등을 인정받아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3-01-29 16:03:47

 

▲ 강원도 원주시 도로교통공단 전경. /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도로교통공단이 반부패 청렴 인프라 강화와 직원 및 고객과의 소통을 통한 청렴 제도의 내재화 노력 등을 인정받았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지난 27일 국민권익위원회의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대비 한 단계 상승한 2등급인 우수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2022년 개편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는 기관 업무를 경험한 국민과 내부 직원 등 이해관계자 설문조사에서 청렴 체감도, 기관별 반부패 개선 노력의 청렴노력도, 객관적인 부패사건 발생 현황인 부패실태를 모두 반영해 기관별 종합청렴도 등급을 산정·발표했다.

특히 공단은 ISO37001 인증, 찾아가는 관리자 청렴교육 실시, 본부 및 지방조직이 함께하는 1조직 1청렴 과제 추진, 외부 이해관계자들과의 청렴 소통 간담회 실시, ESG 경영 선포식 등 청렴 시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전 임직원의 노력으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2등급 달성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도로교통공단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우수기관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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