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례집 ‘별별 공간’ 발간

디자인 설계 과정, 디자인 워크숍 진행 과정, 설계 및 공사 과정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3-07-24 14:07:53

 

▲자료 : 부산광역시교육청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구성원의 주도적 참여를 바탕으로 학교 공간을 미래 교육 과정에 맞게 재구조화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지난 21일,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 추진 과정 등을 담은 2022 부산 학교 공간 재구조화 별별 공간 사례집을 발간한다고 24일 밝혔다.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은 학교 구성원의 주도적 참여를 바탕으로 학교 공간을 미래 교육 과정에 맞게 재구조화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학교를 학습과 놀이, 휴식 등 균형 잡힌 삶의 공간으로 조성한다.

부산시교육청은 학교 자율 공간 37교, 독서환경개선 33교, 초등영어 놀이터 3교, 예술교육공간 11교, 고교학점제형 공간혁신 2교, 교무실 개선 19교 등 최근 사업을 완료한 105교를 대상으로 사례집을 제작했다.

이 사례집은 학교별 학생 참여 디자인 설계 과정, 디자인 워크숍 진행 과정, 설계 및 공사 과정 등을 상세히 소개하며 특히, 학교 구성원들이 설계에 참여해 조성한 교수·학습 공간 소개에 중점을 뒀다.

유연한 활용과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공간, 놀이와 휴식이 있는 공간, 표현과 소통이 있는 개방형 문화 예술 공간 등 여러 가지 형태의 공간에 대한 설명을 담았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학교는 학생의 배움의 공간이자, 감수성과 창의성이 자라나는 공간이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유연한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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