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등 9개 공공기관, 소셜벤처·사회적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금 1억 원 전달
토노베이션의 베트남 등에 스마트 전단 솔루션 시장 개척 등 3개 사업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2-09-22 12:00:22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사업영역 확대 및 경영 안정화를 통한 시장 선도 기업으로의 육성이 목적으로 사회적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지난 21일 부산 캠코 대회의실에서 BEF(부산 사회적 경제 지원 기금)「2022년도 해외 진출 지원 사업」에 선정된 3개사에 지원금 1억원 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BEF의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은 2018년 출범 이후 처음이다.
장기적으로 부산지역 내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등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개척을 지원하여 사업영역 확대 및 경영 안정화를 통한 시장 선도 기업으로의 육성이 목적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BEF 협약기관을 대표해 캠코 권남주 사장이 지원 사업에 선정된 3개 기업의 대표에게 지원금을 직접 전달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은 도시농사꾼의 아랍에미리트 등에 K-스마트 팜으로 농업 한류 전파, 더베럴에듀’의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에 한글 교구재 및 생활용품 수출, 토노베이션의 베트남 등에 스마트 전단 솔루션 시장 개척 등 3개 사업이다.
전달된 지원금은 해당 기업들의 해외 진출 제반 활동 지원과 관련한 해외 진출 관련 컨설팅, 통.번역, 특허.지적재산권, 국제 운송 등 지원에 쓰인다.
간사 기관인 캠코의 권남주 사장은 “BEF 최초로 시행되는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을 통해, 우수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함으로써 민간주도의 혁신성장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캠코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지난 5년간 51.7억 원의 BEF 기금 조성을 통해 부산지역 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 경영 컨설팅, 인재 육성, 판로지원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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