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창립 50주년 맞아 ‘스폰서데이’ 개최...KT위즈 경기 시구
이정자 기자
safe8583@daum.net | 2026-08-27 11:30:00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에쓰오일(S-OIL)이 KT위즈와 5년째 공동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관계자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에쓰오일은 지난 26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주유소·충전소 대표자들을 초청한 ‘S-OIL 스폰서데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와 안종범 마케팅총괄 사장을 비롯해 주유소·충전소 대표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프로야구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에쓰오일은 지난 5년 동안 KT위즈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해 왔다. 프로야구를 매개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현장에서 소통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경기 시작 전에는 안종범 사장이 시구자로 나섰다. 안 사장은 에쓰오일 마스코트 ‘구도일’을 의미하는 등번호 951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시구했다.
경기 중에는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이어졌다. 에쓰오일 캐릭터 ‘구도일’과 ‘구미소’가 관람석과 응원단상 등에 등장해 관중들과 응원에 참여했으며, 댄스 퍼포먼스와 전광판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고객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야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친근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