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 제2기 'KOBC 청년이사회' 활동 개시
MZ 세대 소통을 통한 공감 경영 실천 강화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3-02-13 13:01:59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대리 직급 이하 청년 직원들을 대상으로 KOBC 청년이사회를 별도 구성·운영하고 있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지난 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세대 간 소통의 구심점이 될 「제2기 KOBC 청년이사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공사는 22년부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대리 직급 이하 만 34세 이하 청년 직원들을 대상으로 KOBC 청년이사회를 별도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은 제1기 운영 결과 공유와 신임 청년이사 임명장 수여, 제2기 활동 계획 발표, CEO 주재 간담회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신임 청년이사들은 해당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과 포부를 밝혔다.
또한 임기를 마친 제1기 청년이사회는 지난 한 해 신규 입사 직원 간담회 진행 및 총 32건의 개선과제를 발굴하여 경영 정책에 반영하는 등 세대 간 소통과 경영 혁신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총 6명으로 구성된 제2기 청년이사회도 앞으로 기관운영 현안에 대한 개선 과제 발굴, 사내 소통문화 활성화,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공사 김양수 사장은 “청년이사회 운영을 통해 MZ 세대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공사 경영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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