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재무위기 극복 안전 경영 체계 확립’ 감사자문 위촉

전문가의 자발적인 참여 위한 감사자문 위원 추가 공모도 병행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3-06-19 11:48:31

 

▲한국전력로고 : 매일안전신문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전력이 정책·사업성과평가 및 리스크 관리 평가와 안전 관리 등 분야별 감사자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한다.

한국전력(상임감사위원, 전영상)은 지난 16일 다양하고 전문적인 자문의견 수렴을 위해 각계 전문가 23명을 새롭게 감사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한전 아트센터에서 위촉식을 개최하였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전력 감사자문위원회는 국민 옴부즈만 등 4개 위원회로 구성되며, 사업성과 및 리스크 관리 평가, 안전 관리, 국민 편의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등 다양한 감사 사안에 대한 자문과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전영상 한국전력 상임감사위원은 이날 위촉식에서, 현재 회사의 위기는 변화와 혁신 노력을 통해 발전과 도약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한편, 한국전력은 이번 위촉과 별도로 한전과 전력산업에 관심과 애정을 지닌 각 분야 전문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감사자문 위원 추가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추가 공모 접수기간은 6월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공모분야 및 지원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전력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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