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2022년도 풍력 고정 가격 계약 경쟁입찰 선정 결과 발표
374MW 규모, 총 8개 사업자 선정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2-11-17 13:06:31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 22년도 풍력 고정 가격 계약 경쟁입찰의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지난 15일 2022년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선정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풍력 고정 가격 계약 경쟁입찰에 참여한 입찰 용량은 육·해상 포함 총 712MW이었고, 이중 374.4MW가 선정되었으며 최종 경쟁률은 1.9:1로 나타났다.
금번 경쟁입찰 선정 결과는 사업자들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된 사업자는 선정 배분 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공급의무자와 20년간의 공급 인증서(REC) 판매 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기한 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못할 경우 계약이 취소될 수 있다.
유휘종 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은 “최초로 시행된 이번 경쟁입찰 제도를 통해 풍력 발전 재도약의 원동력을 확보하였고, 풍력 발전이 예측 가능한 시점에 전원으로 역할을 견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입찰 추진 시에도 비용과 산업 등을 고려하여 합리적이고 예측 가능한 풍력 발전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며 금번 입찰에서 미비했던 점들 또한 지속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풍력 고정 가격 계약 선정 결과 세부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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