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싸츠 브라스 밴드, 크리스마스 패밀리 페스타 오프닝 공연 성료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1-03 13:24:34

‘금관 5중주’ 바싸츠 브라스 밴드가 크리스마스 패밀리 페스타 ‘크리스마스엔 엄빠랑 놀자’ 행사에 초청되어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크리스마스엔 엄빠랑 놀자’는 마포구와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주최한 크리스마스 패밀리 페스타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홍대입구역 7번 출구 앞 광장 레드로드 R1에서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크리스마스’라는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야외에 대형 에어돔을 설치하여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특히 해당 공연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마포구 관내 거주자 중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를 포함한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바싸츠 브라스 밴드는 화려하고 웅장한 금관 앙상블을 통해 클래식, 영화 음악, 애니메이션, 캐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또한 공연 중간에는 악기 소개와 관객 참여 프로그램인 노래 부르기 등을 통해 연말의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마지막 곡이 끝난 후, 쇄도한 앵콜 요청에 ‘캐롤 메들리’를 연주하며 따뜻하고 행복한 순간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클래식 공연 전문 배급사 바싸츠를 운영하는 김유진 대표는 “프리미엄 공연으로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 가겠다는 목표를 바탕으로, 행사 취지와 연말 분위기를 고려해 공연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에게 브라스밴드만의 매력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오늘 행사가 가족 간의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모든 마포 가족의 행복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말하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