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경찰청과 손잡고 치안 분야 중소기업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해외시장 개척, 중소기업 기술 보호, 소상공인 안전망 강화 등 협업 강화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4-04-21 16:24:59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 기술 보호와 소상공인 안전망 강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지난 14일, 경찰청(청장, 윤희근)과 경찰청 제2회의실에서 중소·벤처·소상공인의 중소기업 기술 보호와 안전망 강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중소벤처기업의 첨단 기술 활용 및 신성장동력 발굴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각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오영주 중기부장관은 “과학기술 경쟁력을 갖춘 치안 분야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는 등 부처 간 협력이 체계화·공고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치안 분야 중소기업 육성과 중소기업 기술 보호 등 성과를 창출하겠다.”라고 밝혔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치안 분야 중소벤처기업 육성, 소상공인 보호 정책 등에 있어서도 부처 협업의 성공사례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업무 협약식과 연계하여 경찰청에서 주최하는 두근두근! 제2회 과학치안 연구개발 성과 전시회도 개최되었다.
향후, 중기부와 경찰청은 상호 협력을 강화하여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제공하고, 국민의 평온한 일상 확보를 위해 치안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