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로 인한 짙은 관망세 속 비트코인,이더리움 약세..지표 살피며 울트라스텝과 경기 침체 대비
- 22일 03시 FOMC 금리 결정
- 시장은 짙은 관망 속 하락세
- 기간조정 피하기 어려울 듯
- 코스피 외인 선물 매도세 계속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9-19 12:10:07
오는 22일(현지시간) FOMC의 금리 결정이 예정된 가운데 가상자산 시장은 거래대금이 줄어들며 짙은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물론 지난 주부터 계속되어온 이더리움의 하락세도 눈에 띄며 솔라나,웨이브,이더리움클래식 등 거래 대금 상위 알트코인들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양상이다. Fed는 오는 20~21일에 정례 FOMC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금리 확정은 한국시간으로 22일 03시에 발표할 예정인데 현재 자이언트스텝을 넘어 기준 금리를 1% 인상하는 '울트라스텝'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투자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266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84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4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536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4만3140원과 115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한편 코스피는 외국인의 현물과 선물 매도가 계속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등이 부진하면서 2360포인트를 하회하고 있다.
행복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것과
지금 당신이 해야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 헨리 포드
불확실성이 걷히며 독자와 투자자들이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 경기 침체 신호들은 여전히 쏟아지고 있으므로 원유, 금리, 외환시장의 추이를 잘 지켜봐야 할 것이다. FOMC까지는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아쉽지만 비트코인 등 대부분의 주요 크립토들의 거래대금이 부족하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볼 시간이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단기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냉정하고 침착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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