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제3회 K-Camp Final Round 성공적으로 개최
2022, K-Camp 우수 혁신기업 11개사 선발, 크라우드펀딩 지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3-03-27 11:41:34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업진단, 1:1 멘토링, 네트워킹, 투자유치 등을 지역 중심 혁신·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순호)은 지난 23일 부산 증권박물관에서 비수도권 중심 혁신‧창업 지원프로그램 K-Camp의 최종 결선인 제3회 K-Camp Final Round를 개최하였다고 27일 밝혔다.
K-Camp는 2019년에 이어 2021년에는 K-Camp 강원, 2022년에는 K-Camp 제주가 새롭게 출범하여 부산·대전·광주·대구·강원·제주 총 6개 지역에서 약 6개월간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2022년 K-Camp 프로그램은 6개 비수도권 지역에서 7년 미만 업력의 56개사가 프로그램을 최종 수료하였다.
이날 열린 행사는 지역별 K-Camp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사업성을 검증받은 창업기업 11개사가 참가한 최종 결선으로, IR 피칭을 통해 총 2억 2천만 원의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실시 지원금을 포상하였다.
제3회 K-Camp Final Round 대상에는 ㈜테라블록이, 금상은 ㈜레드윗, 은상은 ㈜네이처모빌리티, 동상은 ㈜메디프레소와 ㈜피터페터, 장려상은 ㈜리우 외 5개사가 각각 선정되었다.
예탁결제원 이순호 사장은 “K-Camp가 지속적으로 탁월한 성과를 보여주는 성공적인 혁신·창업 지원 모델로 자리 잡은 만큼, 비수도권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2년 K-Camp는 총 56개사가 프로그램을 수료하였으며, 투자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총 197억 원의 투자유치와 16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였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