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하이퍼루프 콘퍼런스 코리아 대표단’ 방문

투자유치 및 개발 현황 청취, 핵심 전략산업 공유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3-06-22 11:36:05

 

▲사진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하이퍼루프의 세계적인 사업가들이 대거 방문한 가운데 신항에 관한 입주기업 및 투자유치 현황 등을 공유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은 지난 16일 세계 유수의 하이퍼루프(Hyperloop) 관련 국내외 기업 임원진 20여 명이 부산진해경자청과 부산항 신항을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하이퍼루프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친환경 미래 교통수단으로, 캡슐형 자기부상열차를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진공 튜브에 넣어 시속 1,000km로 이동시키는 개념이다.

기존 고속철도의 한계를 뛰어넘어 운송 및 물류 산업에도 획기적으로 활용될 것이라 기대된다.

전 세계 18개 사의 하이퍼루프 대기업 및 투자사 대표급으로 구성된 하이퍼루프 콘퍼런스 코리아 대표단은 부산진해경자청과 부산항만공사 신항사업소 부산항홍보관을 방문해 부산진해경자구역 입주기업 및 투자유치 현황, 부산항 신항 운영 및 개발 현황 등을 청취했다.

특히 부산진해경자구역의 물류 트라이포트(항만·공항·철도) 인프라와 부산진해경자청의 복합 물류 전략산업 추진 방안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미래 신성장산업이 집중적으로 육성됨에 따라, 부산진해경자구역은 글로벌 기업에 최적의 투자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세계적인 기업 대표들의 방문은 부산진해경자구역의 지리적 우수성 및 경쟁력을 방증하는 것”이라며“미래 유망 산업과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부산진해경자구역 내 신성장산업을 적극 육성하여 경자구역만의 차별화된 발전전략을 수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